제주항공은 조종사 노동조합과 지난 6일 오후 단체협약을 최종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7일 밝혔다.
양측은 지난 3월부터 5차례의 교섭 등을 거쳐 기본급 인상 및 수당 신설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교섭안에 최종 합의했다.
이후 조종사노조는 지난달 18일부터 20일까지 합의 결과에 대해 찬반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노조원 84%가 찬성했다.
최정민 조종사노동조합위원장은 "이번 노사 합의를 통해 날로 치열해지는 항공시장에서 제주항공의 지속 성장을 촉진함과 동시에 항공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항공·물류
제주항공, 조종사노조와 임단협 최종 합의
기본급 인상 및 수당 신설 등 교섭안 최종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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