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는 최근 잠정실적 공정 공시를 통해 매출 1624억원·영업이익 91억원·순이익 73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분기에 비해 매출은 19.1%, 영업이익 57.5%, 순이익 57.6% 각각 감소했다.
삼호 관계자는 "지난해 1분기에 비해 준공 현장이 많다보니 매출이 20%가량 줄어들었다. 특히 원가율이 양호한 현장 대부분이 준공되면서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크게 감소했다"며 "기존에 수주한 물량들이 2분기부터는 매출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실적이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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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 준공 현장 증가 영향 1분기 영업익 '반토막'
"수주 물량, 2분기부터 매출화… 실적 회복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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