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에어


대형기 운영으로 차별화를 모색 중인 진에어가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진에어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 5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8%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798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0.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03억원으로 전년 대비 58.8% 증가했다.

진에어의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 실적이다. 

진에어 측은 "대형기인 B777을 활용한 기재 운영과 일본 및 동남아 노선 수요 개발, 차별화된 서비스 등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