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가 최근 여의도 신한금융투자증권 본사에서 2018년도 2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매출 7851억원, 영업이익 79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2.3%, 149.3% 증가했지만 호실적을 기록한 직전 분기보다는 하락했다.
5월 중국 정보의 보조금 정책 변경으로 인한 갑작스러운 폴리실리콘 가격 및 판매량 감소가 실적 하락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제품별로는 베이직 케미칼에서 매출 3810억원, 영업이익은 210억원 기록했으며 폴리실리콘 판매량과 가격은 직전 분기 대비 7%, 9% 감소했다.
석유화학 및 카본소재는 매출 3670억원, 영업이익은 540억원을 나타냈다. 포항 및 광양 공장 계획 정비로 실적이 감소했고 주요 제품 가격은 견조한 수준을 유지했다.
에너지 솔루션은 MSE 모듈 공장의 5월말 풀가동 달성으로 매출 990억원, 영업이익 140억원을 보였다.
에너지·화학
OCI, 2Q 영업익 799억 그쳐… "中 보조금 정책 변경 악영향"
'석유화학-소재' 실적 개선 불구 폴리실리콘 '가격-판매량' 감소 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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