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출시 2년을 맞은 모바일플랫폼 올원뱅크의 가입자 수가 250만 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250만명 중 실제로 앱을 사용하는 실 이용자 비율이 약 75%를 차지했으며, 전체 가입자 기준으로 월 평균 약 2.6회를 이용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공인인증서나 보안매체 없이 상대방의 전화번호만 알아도 송금이 가능한 ‘간편송금’ 서비스의 올 한해 이용 건수가 3300만건에 이르고 있다. 90% 우대환율이 가능한 ‘알뜰환전’ 서비스는 올 한해 외화 환전금액이 1600억 원을 넘어섰다.
올원뱅크는 올해 상반기에 AI(인공지능)기반의 음성뱅킹 서비스 출시와 24시간 365일 비대면 계좌개설을 실시했다. 오는 11월에는 AI기반의 ‘올원챗봇’ 도입과 ‘올원리워드제도’, ‘모임회비관리’ 등 신규서비스 출시 및 올원뱅크 전용상품 확대 등을 골자로 하는 ‘올원뱅크 3.0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대훈 농협은행장은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를 신속히 반영하고 올원뱅크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디지털 금융시장을 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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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올원뱅크 출시 2년 만에 가입자 250만명 돌파
월 평균 2.6회 이용, 간편송금‧알뜰환전 이용 인기AI기반‧올원챗봇 담은 ‘올원뱅크 3.0버전’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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