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1일 간의 일본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했다. 그는 지난달 5일 집행유예 출소 이후 40여일간 각종 현황을 보고받으며, 공백기 중 나타난 경영상황 파악을 마무리했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 12일 밤 귀국해 다음날인 13일 주간회의에 참석했다. 매주 화요일 열리는 이 회의에는 신 회장과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 각 사업부문(BU)장 등이 참석해 주요 현안을 파악 및 점검한다.
신동빈 회장은 일본에 머문 3주일 간 쓰쿠다 다카유키 일본 롯데홀딩스 사장 등 현지 경영진을 만나 현안을 보고 받았다. 또 종업원지주회 등을 만나 그간의 사정을 설명하고 이해를 구했다.
롯데지주 관계자는 “신동빈 회장은 출소 후 우리나라에서 현안점검에 집중했던 것처럼 일본에서 각종 사업 등을 파악했다”며 “이제 내년도 사업계획과 임원인사 등 구체적인 그림을 그릴 것”이라고 전했다.
롯데그룹은 그간 연말에 인사를 실시해왔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신 회장의 경영복귀로 조직안정 차원에서 연말이 아닌 12월초에 인사가 단행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롯데그룹은 신동빈 회장의 복귀 이후 재차 ‘공격적 M&A’에 나서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롯데케미칼이 터키 첨단소재업체 ‘벨렌코’ 인수를 검토하는 등 M&A 재가동에 시동을 걸고 있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 12일 밤 귀국해 다음날인 13일 주간회의에 참석했다. 매주 화요일 열리는 이 회의에는 신 회장과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 각 사업부문(BU)장 등이 참석해 주요 현안을 파악 및 점검한다.
신동빈 회장은 일본에 머문 3주일 간 쓰쿠다 다카유키 일본 롯데홀딩스 사장 등 현지 경영진을 만나 현안을 보고 받았다. 또 종업원지주회 등을 만나 그간의 사정을 설명하고 이해를 구했다.
롯데지주 관계자는 “신동빈 회장은 출소 후 우리나라에서 현안점검에 집중했던 것처럼 일본에서 각종 사업 등을 파악했다”며 “이제 내년도 사업계획과 임원인사 등 구체적인 그림을 그릴 것”이라고 전했다.
롯데그룹은 그간 연말에 인사를 실시해왔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신 회장의 경영복귀로 조직안정 차원에서 연말이 아닌 12월초에 인사가 단행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롯데그룹은 신동빈 회장의 복귀 이후 재차 ‘공격적 M&A’에 나서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롯데케미칼이 터키 첨단소재업체 ‘벨렌코’ 인수를 검토하는 등 M&A 재가동에 시동을 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