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팔을 걷었다.
21일 우리은행은 ‘중견기업 비즈니스 써밋’을 개최하고 2020년까지 총 3조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 우수기술보유 기업의 경우 직접투자를 강화하고 수출우수기업 및 수출 신규업체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중소기업의 해외진출도 독려하기 위해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코트라,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무역보험공사 등 유관기관 연계 프로그램도 시행한다.
우리은행과 유관기관은 협약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원 ▲혁신성장 환경 조성 ▲상생협력에 대한 중견기업의 역할 강화 지원 등에 협조키로 했다.
특별자금은 업체별 300억원 한도로 지원된다.
손태승 우리은행장은 “중견기업은 4차 산업혁명을 이끌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새로운 성장주체”라며 “혁신형 중견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글로벌 기업으로써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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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中企 성장 지원 위해 3조원 투입
업체별 300억 한도로 지원…우수기술 보유 기업 직접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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