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

대한항공은 탑승객들의 겨울 외투를 무료로 보관해주는 코트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121일부터 내년 228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 2여객터미널과 김해국제공항을 출발하는 탑승객 대상으로 진행된다.

인천공항의 경우
24시간 상시 이용이 가능하며, 탑승수속 후 3층 동편에 위치한 한진택배 접수처에서 탑승권을 보여주고 외투를 맡기면 된다.

외투 수령은 공항
1층 중앙에 위치한 한진택배 매장에서 가능하다.

김해공항은 국제선
3층에 위치한 CJ 대한통운에서 오전 54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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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당 외투 한벌을 최대 5일동안 무료로 맡길 수 있으며, 5일이 경과하면 하루 2500원의 보관료가 부과된다.

별도로 인천국제공항 제
2 여객터미널의 경우 연중 보관료 대신 대한항공 마일리지(1400마일)로 이용할 수 있는 코트룸 보너스도 제공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코트룸 서비스를 전문적인 노하우가 있는 업체에 위탁 운영해 고객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승객들이 맡긴 외투는 비닐로 감싸 포장 보관되며, 외투의 변형 방지를 위해 일회용 옷걸이가 아닌 플라스틱 재질의 견고한 옷걸이를 사용하는 등 세심하게 관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