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의 에지나 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FPSO)가 첫 원유 생산에 성공했다.
3일 삼성중공업에 따르면 에지나 FPSO는 지난해 12월 29일 해상 시운전을 마치고 원유 생산에 나섰다.
현지 생산규정에 따라 지난해 8월 나이지리아 생산 거점에서 출항한 지 4개월 만이다. 당시 현지 거점에서 모듈 및 탑재를 마치고 출항한 에지나 FPSO는 해상 시운전과 원유 생산까지 마쳐 계획된 일정의 모든 공정을 완료했다.
이 설비는 나이지리아 원유 생산량의 10% 수준에 달하는 1일 최대 20만 배럴의 원유를 생산한다.
나이지리아 연안에서 150km 떨어진 에지나 해상 유전에 투입된 이 FPSO는 길이 330m, 폭 61m, 높이 34m 크기다. 저장용량은 230만 배럴로 상부플랜트 중량만 6만톤에 달하는 초대형 해양 설비다.
삼성중공업은 에지나 프로젝트를 설계와 구매, 제작, 운송, 시운전 등을 총괄하는 ‘턴키 방식’으로 수주했다. 총 계약금액은 34억 달러로 역대 FPSO 중 사상 최대 수주금액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에지나 FPSO의 첫 원유생산은 설계부터 시운전까지 모든 공정을 최고 수준의 안전과 품질로 완료했다는 의미”라며 “초대형 FPSO의 공사 수행능력을 입증해 앞으로 서아프리카 지역에서 발주될 해양 프로젝트 수주전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했다”고 전했다.
3일 삼성중공업에 따르면 에지나 FPSO는 지난해 12월 29일 해상 시운전을 마치고 원유 생산에 나섰다.
현지 생산규정에 따라 지난해 8월 나이지리아 생산 거점에서 출항한 지 4개월 만이다. 당시 현지 거점에서 모듈 및 탑재를 마치고 출항한 에지나 FPSO는 해상 시운전과 원유 생산까지 마쳐 계획된 일정의 모든 공정을 완료했다.
이 설비는 나이지리아 원유 생산량의 10% 수준에 달하는 1일 최대 20만 배럴의 원유를 생산한다.
나이지리아 연안에서 150km 떨어진 에지나 해상 유전에 투입된 이 FPSO는 길이 330m, 폭 61m, 높이 34m 크기다. 저장용량은 230만 배럴로 상부플랜트 중량만 6만톤에 달하는 초대형 해양 설비다.
삼성중공업은 에지나 프로젝트를 설계와 구매, 제작, 운송, 시운전 등을 총괄하는 ‘턴키 방식’으로 수주했다. 총 계약금액은 34억 달러로 역대 FPSO 중 사상 최대 수주금액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에지나 FPSO의 첫 원유생산은 설계부터 시운전까지 모든 공정을 최고 수준의 안전과 품질로 완료했다는 의미”라며 “초대형 FPSO의 공사 수행능력을 입증해 앞으로 서아프리카 지역에서 발주될 해양 프로젝트 수주전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