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은 전날 26개 우수협력사를 초청해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Best Partners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상생 협력과 공정거래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우수협력사 시상식과 공정거래 협약식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건축·토목·전기·설비 등 4개 부문의 우수협력사 대표이사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HDC현산은 매년 우수협력사로 선정된 기업에게 무이자 대여, 200억원 규모의 상생협력펀드 우선배정 등 금융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시상식에 이어 김대철 HDC현산 사장과 26개 협력사 대표가 공정거래협약서에 서명하고 교환하는 순서가 진행됐다. 협약서에는 △하도급 법규 준수를 위한 4대 실천사항 준수 △공정한 계약 체결 및 이행 실시 △하도급 법위반 예방 △금융지원, 교육지원, 기술지원 등 상생협력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김대철 사장은 "뛰어난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협력사의 열정과 헌신적 노고에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다"며 "이 자리가 서로의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관계를 더욱 굳건히 해 새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HDC현산은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법률 실무와 안전·환경·보건·품질 등과 관련된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협력사와의 상생협의체인 HDC 파트너스 클럽(HDC Partners Club)을 운영하는 등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