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이 공유주방 스타트업 ‘심플프로젝트컴퍼니’에 본격 투자하며 사업확장에 나선다. 최근 공유오피스 사업에 진출한데 이어 공유주방 시장확대에도 나서 식품·유통 계열사와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롯데액셀러레이터는 지난 26일 심플프로젝트컴퍼니에 15억원을 투자했다. 롯데의 핵심 유통·식품 계열사인 ▲호텔 ▲쇼핑 e커머스 ▲슈퍼 ▲지알에스 등 4개사는 심플프로젝트컴퍼니와 사업제휴를 통해 제품개발 등 협업을 지속하기로 했다.
공유주방은 1980년대 미국에서 처음 나온 사업모델로 식음료(F&B) 사업자의 투자비용을 낮춰주는 공유경제형 비즈니스다. 선도시장인 미국에서는 지난 2013년 130여곳에 불과했던 공유주방은 2016년 200여개로 3년새 50% 이상 늘었다.
심플프로젝트컴퍼니는 지난 2015년 10월 설립됐다. 국내 최초로 공유주방 서비스인 ‘위쿡’을 선보인 스타트업이다. 위쿡은 주방설비를 갖춘 음식 제조공간을 사업자가 필요한 시간에 임대해 활용하는 서비스다. 공유주방에서 만든 음식을 판매할 수 있는 카페와 마켓 등도 갖췄다.
이 회사는 롯데액셀러레이터가 운영하는 스타트업 종합지원 프로그램 ‘엘캠프’ 출신이다. 2016년 10월 엘캠프 2기로 선발돼 2000만원의 창업지원금 외에 사무공간과 사업 컨설팅, 멘토링 등을 지원 받았다.
롯데는 투자 및 협업을 통해 공유경제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패러다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또 청년 창업 활성화도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진성 롯데액샐러레이터 대표는 “공유주방 사업은 F&B 산업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이라며 “업계를 선도 중인 심플프로젝트컴퍼니와 다양한 방식으로 협업해 적극적으로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롯데액셀러레이터는 지난 26일 심플프로젝트컴퍼니에 15억원을 투자했다. 롯데의 핵심 유통·식품 계열사인 ▲호텔 ▲쇼핑 e커머스 ▲슈퍼 ▲지알에스 등 4개사는 심플프로젝트컴퍼니와 사업제휴를 통해 제품개발 등 협업을 지속하기로 했다.
공유주방은 1980년대 미국에서 처음 나온 사업모델로 식음료(F&B) 사업자의 투자비용을 낮춰주는 공유경제형 비즈니스다. 선도시장인 미국에서는 지난 2013년 130여곳에 불과했던 공유주방은 2016년 200여개로 3년새 50% 이상 늘었다.
심플프로젝트컴퍼니는 지난 2015년 10월 설립됐다. 국내 최초로 공유주방 서비스인 ‘위쿡’을 선보인 스타트업이다. 위쿡은 주방설비를 갖춘 음식 제조공간을 사업자가 필요한 시간에 임대해 활용하는 서비스다. 공유주방에서 만든 음식을 판매할 수 있는 카페와 마켓 등도 갖췄다.
이 회사는 롯데액셀러레이터가 운영하는 스타트업 종합지원 프로그램 ‘엘캠프’ 출신이다. 2016년 10월 엘캠프 2기로 선발돼 2000만원의 창업지원금 외에 사무공간과 사업 컨설팅, 멘토링 등을 지원 받았다.
롯데는 투자 및 협업을 통해 공유경제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패러다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또 청년 창업 활성화도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진성 롯데액샐러레이터 대표는 “공유주방 사업은 F&B 산업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이라며 “업계를 선도 중인 심플프로젝트컴퍼니와 다양한 방식으로 협업해 적극적으로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