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오션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44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348억원으로 5.4% 감소했다.
팬오션 측은 "1분기가 중국 춘절 등의 영향으로 해운업계의 전통적인 비수기"라며 "미중 무역 분쟁 지속과 브라질 광산 댐 붕괴사고 등 외부 요인으로 인한 시황 급락이 당 분기 실적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벌크선 운임을 나타내는 발틱운임지수(BDI)는 지난해까지 상승 추세를 지속하다 급락해 올해 1분기 798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1175) 대비 32%, 전분기(1363) 대비 41.5% 가량 하락한 수치다.
팬오션 측은 이번 분기 실적에 대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예측불가능한 악재가 혼재된 상황에서도 '선방'한 것 아니냐는 입장이다.
팬오션 관계자는 "전통적인 비수기에 브라질 댐 붕괴사고 등 외부 불확실성 확대로 1분기에 3년만에 초저시황기가 도래하였으나 선제적 리스크 대응 및 오픈 선대 축소로 안정적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황산화물 배출 제한을 필두로 한 환경규제를 비롯 앞으로 직면할 수 있는 위기상황에도 그동안 축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를 지속하겠다"면서 "이를 통해 급변하는 시장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현재의 수익성 기조를 이어가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팬오션 측은 "1분기가 중국 춘절 등의 영향으로 해운업계의 전통적인 비수기"라며 "미중 무역 분쟁 지속과 브라질 광산 댐 붕괴사고 등 외부 요인으로 인한 시황 급락이 당 분기 실적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벌크선 운임을 나타내는 발틱운임지수(BDI)는 지난해까지 상승 추세를 지속하다 급락해 올해 1분기 798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1175) 대비 32%, 전분기(1363) 대비 41.5% 가량 하락한 수치다.
팬오션 측은 이번 분기 실적에 대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예측불가능한 악재가 혼재된 상황에서도 '선방'한 것 아니냐는 입장이다.
팬오션 관계자는 "전통적인 비수기에 브라질 댐 붕괴사고 등 외부 불확실성 확대로 1분기에 3년만에 초저시황기가 도래하였으나 선제적 리스크 대응 및 오픈 선대 축소로 안정적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황산화물 배출 제한을 필두로 한 환경규제를 비롯 앞으로 직면할 수 있는 위기상황에도 그동안 축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를 지속하겠다"면서 "이를 통해 급변하는 시장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현재의 수익성 기조를 이어가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