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5G 상용화에 힘입어 통신장비 시장에서 글로벌 1위에 올랐다.
30일 미국 이동통신장비 시장분석업체 델오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작년 4분기부터 올해 1분기까지 5G 통신장비 매출 점유율 37%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연간 점유율이 6.6%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약 5배 이상 상승한 수치다. 삼성전자에 이어 화웨이(28%), 에릭슨(27%), 노키아(8%) 순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의 점유율 상승은 국내 통신 3사의 5G 망 투자 확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델오로는 1분기까지 전 세계 5G 투자 중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70% 이상을 차지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국내 이동통신 3사를 비롯해 미국 4대 전국 통신사업자 중 버라이즌, AT&T, 스프린트 3개 통신사와 5G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일본 주요 통신사업자와도 올해 9월 5G 시범 서비스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30일 미국 이동통신장비 시장분석업체 델오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작년 4분기부터 올해 1분기까지 5G 통신장비 매출 점유율 37%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연간 점유율이 6.6%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약 5배 이상 상승한 수치다. 삼성전자에 이어 화웨이(28%), 에릭슨(27%), 노키아(8%) 순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의 점유율 상승은 국내 통신 3사의 5G 망 투자 확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델오로는 1분기까지 전 세계 5G 투자 중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70% 이상을 차지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국내 이동통신 3사를 비롯해 미국 4대 전국 통신사업자 중 버라이즌, AT&T, 스프린트 3개 통신사와 5G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일본 주요 통신사업자와도 올해 9월 5G 시범 서비스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