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이 지난달 대구 달서구 두류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수주에 이어 가로주택정비사업 공사도 수주했다.
동부건설은 최근 시지경북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2018년 시행된 '빈집 및 소규모 주택정비에 관한 특별법'에 속한 사업으로, 기존 저층 주거지의 도시조직 및 가로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노후 불량 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하는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이다.
본 공사는 대구 수성구 시지동 374번지 일대 경북타운 아파트 단지를 포함한 대지 1546평에 공동주택을 신축하는 공사다.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총 118가구 아파트 '고산 센트레빌(가칭)'이 들어서게 된다.
계약금액은 약 281억원이며 내년 7월 착공에 들어간다.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25개월이며 동부건설이 100% 시공지분율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