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 사장. ⓒ삼성전자
[미국(뉴욕)=이성진 기자]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 사장이 "갤럭시폴드의 올해 판매량은 100만대까지 안 될 것"이라고 밝혔다.
7일(현지시간) 고동진 사장은 미국 뉴욕 메리어트호텔에서 국내 출입 기자진과 가진 간담회에서 "3~4월에 갤럭시폴드 런칭을 준비했을 당시 예상한 물량은 100만대 정도"라며 "100만대 가지고 글로벌로 나누게 되면 사실은 한정된 수량"이라고 말했다.
고 사장은 "이번에 출시하는 것도 한국을 제외하고 20개국 정도 나가기 때문에 한정된 물량이 제한된 국가에 나갈 수 밖에 없다"며 "한국 같은 경우 5G로 나가게 되고 다른 국가는 4G로 나가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겠지만 100만대까지는 안 될거다. 상당히 제한적일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