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대 이동통신(5G) 가입자가 상용화 4개월 만에 200만명을 넘어섰다. 당초 업계와 증권가에서 연말 가입자 200만명대 진입을 예상했던 것보다 2배 빠른 속도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5G 가입자는 지난 6일 201만명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4월 세계 최초 5G 상용화 이후 69일 만에 가입자 1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약 4개월 만에 200만명을 넘어선 것이다.
이는 2011년 9월 30일 출시돼 2012년 2월 6일 200만명을 넘어선 4세대 이동통신(4G·LTE)보다 1주일 가량 빠르다.
5G 가입자는 최근까지 매일 2만명씩 증가하고 있다. 특히 '갤럭시노트10' 등 신규 5G 스마트폰이 출시를 앞두고 있는 만큼 연내 400만명을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동통신사별로 보면 6일 기준 SK텔레콤이 84만명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KT와 LG유플러스는 각각 63만명, 54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한 상태다. SK텔레콤은 이달 중 전 세계 이동통신사 중 처음으로 5G 가입자 100만명을 달성할 것으로 관측된다.
SK텔레콤은 점유율이 7월 이후 상승세를 보이며 42%로 올라섰다. KT와 LG유플러스는 점유율 격차가 4월 말 13%p에서 6월 말 2%p로 좁혀진 뒤 최근에는 4%p로 또 다시 벌어지는 등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5G 가입자는 지난 6일 201만명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4월 세계 최초 5G 상용화 이후 69일 만에 가입자 1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약 4개월 만에 200만명을 넘어선 것이다.
이는 2011년 9월 30일 출시돼 2012년 2월 6일 200만명을 넘어선 4세대 이동통신(4G·LTE)보다 1주일 가량 빠르다.
5G 가입자는 최근까지 매일 2만명씩 증가하고 있다. 특히 '갤럭시노트10' 등 신규 5G 스마트폰이 출시를 앞두고 있는 만큼 연내 400만명을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동통신사별로 보면 6일 기준 SK텔레콤이 84만명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KT와 LG유플러스는 각각 63만명, 54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한 상태다. SK텔레콤은 이달 중 전 세계 이동통신사 중 처음으로 5G 가입자 100만명을 달성할 것으로 관측된다.
SK텔레콤은 점유율이 7월 이후 상승세를 보이며 42%로 올라섰다. KT와 LG유플러스는 점유율 격차가 4월 말 13%p에서 6월 말 2%p로 좁혀진 뒤 최근에는 4%p로 또 다시 벌어지는 등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