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올해 2분기 면세점 영업적자는 소폭 개선됐지만 공시지가 상승과 재산세, 종부세의 영향으로 전체 영업이익이 32.7% 줄어드는 부진한 실적을 받아들었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2분기 총매출 1조5858억원, 영업이익 50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총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4% 상승하긴 했지만, 영업이익은 32.7% 줄어들었다. 상반기 총매출액은 3조1690원, 영업이익 1258억원으로, 총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2% 늘었고, 영업이익은 29.4% 줄었다.
백화점 부문은 2분기 총매출 1조4224억원을 기록하며 0.5%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2% 줄어든 699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지속적인 적자를 이어가던 면세점 사업 부문은 다소 개선됐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371억원 늘어난 총매출액 194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적자는 194억원을 기록, 적자 폭을 42억원 줄였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2분기 총매출 1조5858억원, 영업이익 50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총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4% 상승하긴 했지만, 영업이익은 32.7% 줄어들었다. 상반기 총매출액은 3조1690원, 영업이익 1258억원으로, 총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2% 늘었고, 영업이익은 29.4% 줄었다.
백화점 부문은 2분기 총매출 1조4224억원을 기록하며 0.5%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2% 줄어든 699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지속적인 적자를 이어가던 면세점 사업 부문은 다소 개선됐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371억원 늘어난 총매출액 194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적자는 194억원을 기록, 적자 폭을 42억원 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