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뉴욕)=이성진 기자] 삼성전자가 '엣지' 디스플레이가 불편하다는 일부 지적에도 "그립감과 디자인을 위해 포기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10일(현지시간) 강윤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디자인팀장(전무)은 미국 뉴욕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엣지 디스플레이를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강윤제 전무는 "사실 디자인에 대한 일부 고집이 있었다"며 "그립감을 위해 조금 더 엣지를 활용하기로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금까지 삼성 고객이 엣지에 대한 불만이 전혀 없다는게 아닌 것을 알고 있다"며 "하지만 갤럭시노트10에서는 엣지를 가져가야겠다고 판단했고 그 부분에 대해 고민 많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 전무는 "플랫과 엣지 중 고민하고 있으며 실제로 이번 제품도 펴져있는 디자인에 대한 고민도 진행되다가 결국 엣지 디자인을 선택하게 된 것"이라며 "노트11 등 차기 제품에도 고민은 계쏙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10일(현지시간) 강윤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디자인팀장(전무)은 미국 뉴욕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엣지 디스플레이를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강윤제 전무는 "사실 디자인에 대한 일부 고집이 있었다"며 "그립감을 위해 조금 더 엣지를 활용하기로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금까지 삼성 고객이 엣지에 대한 불만이 전혀 없다는게 아닌 것을 알고 있다"며 "하지만 갤럭시노트10에서는 엣지를 가져가야겠다고 판단했고 그 부분에 대해 고민 많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 전무는 "플랫과 엣지 중 고민하고 있으며 실제로 이번 제품도 펴져있는 디자인에 대한 고민도 진행되다가 결국 엣지 디자인을 선택하게 된 것"이라며 "노트11 등 차기 제품에도 고민은 계쏙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