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기도 포천시 소재 중증장애인 요양 시설인 생수의 집을 찾아 창호 전달식 및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는 생수의 집 시설 생활관 4개 층 및 베란다 출입문을 포함한 68개소 창호를 금호석유화학 휴그린 창호로 교체했다. 
이 시설은 동절기 한랭 기후 영향이 큰데도 불구하고 2005년 설립 이후 기존 알루미늄 창호를 교체 없이 그대로 사용해 왔다. 
이에 회사는 각 창문의 규격과 구조에 맞는 휴그린 이중창을 새로 설치해 외기 차단 효율을 높이고 여름철 장마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기념식에는 문동준 사장을 포함한 회사 관계자들과 신수정 서울시 장애인자립지원과장, 허곤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행사 후 교체작업 현장을 찾아 개선된 부분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함께 시설을 찾은 20여 명의 회사 직원들은 행사 전후로 시설 거주인 돌봄 및 환경미화 활동을 펼쳤으며, 추석 명절을 맞아 시설 거주인과 함께 윷놀이∙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즐겼다.
회사는 2008년부터 매년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의 추천을 받아 복지지설의 창호를 교체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지설 창호교체사업 외에도 맞춤형 휠체어 제작 지원, 시각장애인 흰지팡이 제작지원 등 화학제품으로 소외계층의 장애를 개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