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정운수 코스닥시장본부장, 최수만 대전테크노파크 원장. ⓒ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는 대전지역 초기·중소기업의 코스닥 상장 및 중·장기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18일 대전테크노파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상호 긴밀한 업무협조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우수 중소·벤처기업의 상장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상장설명회 및 기업설명회(IR)를 공동 개최하고 산업·자본시장 정보 등을 공유한다.
아울러 양측은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대전지역 강소기업 및 스타기업 약 70개사를 대상으로 상장설명회를 열었다.
정운수 코스닥시장본부장은 “이번 협약과 상장설명회를 통해 대전지역 내 유망기업들이 보다 큰 성장의 기회를 누리고, 코스닥·코넥스시장이 한층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대전에 이어 부산(9월25일), 광주(10월1일)에서 지역별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과의 공동 상장설명회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