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제지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인쇄용지와 특수지 부문의 수익성 약화에 따라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1.5% 하락했다.
한솔제지는 31일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실적으로 매출액 4802억원, 영업이익 30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0.5% 하락했지만 영업이익은 크게 줄었다.
박종렬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펄프가격이 하향 안정화됨에도 인쇄용지와 특수지 판매단가 하락에 한솔제지의 영업이익률이 크게 약화됐다”며 “태림포장 인수 관련 컨설팅 비용도 영업이익 감소에 일조했다”고 분석했다.
단, 박 연구원은 4분기 들어 한솔제지가 실적개선에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인쇄용지와 특수지의 경우 추가적인 판가하락이 없고, 동시에 원재료 가격의 하향 안정화가 나타날 것이란 관측이다.
한솔제지는 31일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실적으로 매출액 4802억원, 영업이익 30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0.5% 하락했지만 영업이익은 크게 줄었다.
박종렬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펄프가격이 하향 안정화됨에도 인쇄용지와 특수지 판매단가 하락에 한솔제지의 영업이익률이 크게 약화됐다”며 “태림포장 인수 관련 컨설팅 비용도 영업이익 감소에 일조했다”고 분석했다.
단, 박 연구원은 4분기 들어 한솔제지가 실적개선에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인쇄용지와 특수지의 경우 추가적인 판가하락이 없고, 동시에 원재료 가격의 하향 안정화가 나타날 것이란 관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