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을 최종 타결했다.
대우조선해양 노동조합은 31일 전체 조합원 5596명을 대상으로 올해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자 5277명 가운데 3279명의 찬성(찬성률 62.14%)으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우조선은 3년 연속 연내 타결에 성공했다. 조선 빅3(현대중공업그룹·대우조선해양·삼성중공업) 중에서는 삼성중공업에 이어 두 번째로 협상을 마쳤다.
합의안 주요 내용은 기본급 1.1%(2만4000원) 인상, 타결격려금 280만원, 경영평가 성과보상금 등이다. 성과급은 경영평가 연계 성과보상금 지급 산정기준에 따라 지급키로 했다.
대우조선해양 노동조합은 31일 전체 조합원 5596명을 대상으로 올해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자 5277명 가운데 3279명의 찬성(찬성률 62.14%)으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우조선은 3년 연속 연내 타결에 성공했다. 조선 빅3(현대중공업그룹·대우조선해양·삼성중공업) 중에서는 삼성중공업에 이어 두 번째로 협상을 마쳤다.
합의안 주요 내용은 기본급 1.1%(2만4000원) 인상, 타결격려금 280만원, 경영평가 성과보상금 등이다. 성과급은 경영평가 연계 성과보상금 지급 산정기준에 따라 지급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