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는 고객 전용 오토캠핑빌리지가 문을 연지 1년만에 누적 방문객 2만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주말에는 14번째 쌍용패밀리데이 포레스트 힐링 캠프를 진행했다.
쌍용어드벤처 오토캠핑빌리지는 지난해 10월 국내 최초로 신설한 쌍용차 고객 전용 '프라이빗 캠핑공간'이다. 
충북 제천시 백운면에 위치해 있으며 1만5000㎡ 규모에 50개의 캠핑사이트를 마련했다. 
전기와 급수, 샤워시설을 완비했으며 여름나기 풀장과 단지 내 매점을 운영한다. 빌리지 중앙에 위치한 청춘라운지는 SFD를 비롯한 행사 시에 오락 및 먹거리를 제공하고 캠퍼들이 한자리에서 레크리에이션을 즐길 수 있는 공연장으로 활용된다.
쌍용차 관계자는 "쾌적하고 넓은 공간의 캠핑 시설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캠퍼들의 입소문을 타고 꾸준히 인기가 오르고 있다"며 "사이트 예약률은 매주 100%에 가깝다"고 말했다.
이광섭 쌍용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전무)은 "지난 1년간 업계 최초 고객 전용 오토캠핑빌리지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SUV와 아웃도어가 어우러지는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 왔다"며 "그 동안 시도하지 않았던 아웃도어 행사들을 통해 꾸준히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