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분기(7~9월) 출산율이 0.88명으로 통계 작성을 시작한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2019년 9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8월과 9월 출생아 수는 각각 2만4408명, 2만4123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9%, 7.5% 씩 줄었다. 3분기 전체 출생아 수는 7만3793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 감소했다.
2015년 이후 4년째 하락세가 계속되는 출생아 수는 매월 역대 최소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올해 1월에서 9월까지 누계 출생아 수는 23만2317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 감소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0.9777명으로 1명 미만으로 떨어진 출산율은 올해도 회복을 기대하기 어렵게 됐다. 통상적으로 4분기에는 출생아 수가 줄어든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2019년 9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8월과 9월 출생아 수는 각각 2만4408명, 2만4123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9%, 7.5% 씩 줄었다. 3분기 전체 출생아 수는 7만3793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 감소했다.
2015년 이후 4년째 하락세가 계속되는 출생아 수는 매월 역대 최소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올해 1월에서 9월까지 누계 출생아 수는 23만2317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 감소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0.9777명으로 1명 미만으로 떨어진 출산율은 올해도 회복을 기대하기 어렵게 됐다. 통상적으로 4분기에는 출생아 수가 줄어든다.
산모의 출산연령을 살펴보면 30~34세 출산율이 가장 많이 떨어졌다. 여성 1천명당 출산율은 25~29세 -5.6명, 30~34세 -7.4명, 35~39세 -1.7명 각각 감소했다.
결혼하는 사람은 줄고, 이혼하는 사람은 늘었다.
3분기 혼인 건수는 5만3320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0.9% 하락했다. 이혼 건수는 2만7571건으로 4.3%증가했다.
인구 1천명당 혼인 건수를 가리키는 일반 혼인율도 남성은 9.5건, 여성은 9.4건으로 전년 대비 0.1건씩 하락했다.
3분기 사망자 수는 7만412명으로 나타났다.
결혼하는 사람은 줄고, 이혼하는 사람은 늘었다.
3분기 혼인 건수는 5만3320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0.9% 하락했다. 이혼 건수는 2만7571건으로 4.3%증가했다.
인구 1천명당 혼인 건수를 가리키는 일반 혼인율도 남성은 9.5건, 여성은 9.4건으로 전년 대비 0.1건씩 하락했다.
3분기 사망자 수는 7만412명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