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은 올해 국가중앙병원의 역할론을 강화하고 연구성과를 올리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2일 서울대병원은 2020년 시무식을 열고 교육, 연구, 진료, 공공의료 등 각 분야에서 더욱 발전적인 행보를 이어가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날 김연수 병원장은 “보건의료기술의 실용화 및 연구 고도화를 위해 융합의학기술원을 신설하는 등 연구중심병원으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 의료기기와 데이터과학(Data Science)을 융합한 혁신적인 의료기술에 박차를 가해 의료산업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 논문개수와 같은 양적경쟁에서 탈피해 의료와 바이오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실질적이고도 임팩트가 큰 연구에 집중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기초과학과 임상의학의 융복합연구를 선도할 융합의학교수를 선발해 미래의료를 만들어가겠다는 각오다.
김 병원장은 “최고의 교육수련병원으로서 다음세대의 보건의료전문가들이 미래의료기술과 환경변화에 충분히 훈련될 수 있도록 준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직종별, 직급별 교직원의 직무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전공의들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수련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을 정비하는 등 수련환경 개선을 시작할 계획이다.
그는 “중증 및 희귀난치질환 치료에 집중해 명실상부 국가중앙병원으로서 국민건강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가 될 것”이라며 “진료기능 재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입원의학전담교수 채용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대병원은 올해 공공성을 확대하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가정책협력병원으로서 다양한 의료현안에 해결책을 제시하며 공공의료정책을 추진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겠다는 계획이다.
김 병원장은 “필수의료 분야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보건의료기관 등과 협력모델을 개발하고 수행하겠다. 중증희귀질환에 대한 전문성을 더욱 강화한 어린이병원은 소아환자에 대한 의료서비스를 더욱 강화하며 공공의료의 지평을 넓혀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2일 서울대병원은 2020년 시무식을 열고 교육, 연구, 진료, 공공의료 등 각 분야에서 더욱 발전적인 행보를 이어가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날 김연수 병원장은 “보건의료기술의 실용화 및 연구 고도화를 위해 융합의학기술원을 신설하는 등 연구중심병원으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 의료기기와 데이터과학(Data Science)을 융합한 혁신적인 의료기술에 박차를 가해 의료산업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 논문개수와 같은 양적경쟁에서 탈피해 의료와 바이오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실질적이고도 임팩트가 큰 연구에 집중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기초과학과 임상의학의 융복합연구를 선도할 융합의학교수를 선발해 미래의료를 만들어가겠다는 각오다.
김 병원장은 “최고의 교육수련병원으로서 다음세대의 보건의료전문가들이 미래의료기술과 환경변화에 충분히 훈련될 수 있도록 준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직종별, 직급별 교직원의 직무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전공의들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수련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을 정비하는 등 수련환경 개선을 시작할 계획이다.
그는 “중증 및 희귀난치질환 치료에 집중해 명실상부 국가중앙병원으로서 국민건강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가 될 것”이라며 “진료기능 재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입원의학전담교수 채용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대병원은 올해 공공성을 확대하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가정책협력병원으로서 다양한 의료현안에 해결책을 제시하며 공공의료정책을 추진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겠다는 계획이다.
김 병원장은 “필수의료 분야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보건의료기관 등과 협력모델을 개발하고 수행하겠다. 중증희귀질환에 대한 전문성을 더욱 강화한 어린이병원은 소아환자에 대한 의료서비스를 더욱 강화하며 공공의료의 지평을 넓혀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