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은 250억 380만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해 소각하겠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부광약품은 8일부터 오는 4월7일까지 자사주 191만 6000주를 장내매수하기로 했다. 소각할 주식의 종류와 수, 소각예정금액은 향후 변동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자사주 소각은 주가 부양을 위해 시행된다. 자사주를 소각하면 주식 수가 줄어들면서 주당순이익(EPS) 증가, 자기자본이익률(ROE) 상승 등의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소각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제약·의료·바이오
부광약품, 25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주주가치 제고"
오는 4월7일까지 자사주 191만 6000주 장내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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