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신도시(행정중심복합도시)의 간선급행버스체계(BRT)와 광역버스 이용객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이용객 수는 역대 최대인 총 1234만명으로 집계됐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지난해 BRT·광역버스 이용객 수가 전년보다 13% 증가한 총 1234만명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BRT(900·99·1001번) 이용객은 2016년 430만명, 2017년 501만명, 2018년 629만명에 이어 지난해 703만명으로 늘었다. 지난해 전년 대비 11.8% 증가했다. 특히 2018년 2월 운행을 시작한 내부순환BRT(900번)가 신도심의 각 생활권을 연결하면서 이용자 증가에 한몫한 것으로 분석된다.
세종시~대전 유성구·청주공항을 운행하는 광역버스(757·1000·1002·1004·1005번)는 2016년 52만명, 2017년 299만명, 2018년 467만명, 지난해 531만명을 기록했다. 지난해는 전년보다 13.7% 이용객이 늘었다.
김상기 행복청 교통계획과장은 "앞으로 광역대중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노선 확충과 증차, 환승시설 설치, 광역 통합환승요금체계 시행 등을 역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지난해 BRT·광역버스 이용객 수가 전년보다 13% 증가한 총 1234만명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BRT(900·99·1001번) 이용객은 2016년 430만명, 2017년 501만명, 2018년 629만명에 이어 지난해 703만명으로 늘었다. 지난해 전년 대비 11.8% 증가했다. 특히 2018년 2월 운행을 시작한 내부순환BRT(900번)가 신도심의 각 생활권을 연결하면서 이용자 증가에 한몫한 것으로 분석된다.
세종시~대전 유성구·청주공항을 운행하는 광역버스(757·1000·1002·1004·1005번)는 2016년 52만명, 2017년 299만명, 2018년 467만명, 지난해 531만명을 기록했다. 지난해는 전년보다 13.7% 이용객이 늘었다.
김상기 행복청 교통계획과장은 "앞으로 광역대중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노선 확충과 증차, 환승시설 설치, 광역 통합환승요금체계 시행 등을 역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