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한양행 CI ⓒ유한양행

유한양행이 지난해 약가 인하와 R&D 비용 증가 등의 영향으로 이익이 급격히 악화됐다.

유한양행은 27일 잠정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75% 급감한 125억 3576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 4804억원으로 2.5% 줄고 당기순이익은 366억 1233만원으로 37.2% 감소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지배회사 품목의 약가 인하, 종속회사의 매출 감소로 인해 매출액이 감소했다"며 "R&D 비용과 판매비가 증가하면서 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