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 코로나19(우한폐렴)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가동 중단과 생산 차질 등 ‘셧다운’ 우려가 현실화하는 분위기다.
28일 현대차에 따르면 울산 2공장 도장공장 근무자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울산공장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차는 이 직원이 근무하는 울산 2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확진자 근무지와 동선 등을 파악해 정밀 방역을 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확진자와 같이 식사를 한 밀착접촉자 5명과 확진자 동일 그룹원 전원을 격리 조치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울산 2공장 도장공작 직원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면서 “최종 폐쇄 범위 및 기간은 질병관리본부 지침에 따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현대차 울산공장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하면서 협력 업체 등 산업계 전반으로 도미노 셧다운이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앞서 현대차는 중국 생산 비중이 큰 차량 부품 '와이어링 하니스'의 수급 불안에 지난 18~20일 울산 1공장 가동을 멈춘 바 있다. 지난 25일에는 협력업체인 서진산업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나와 42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하기도 했다.
28일 현대차에 따르면 울산 2공장 도장공장 근무자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울산공장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차는 이 직원이 근무하는 울산 2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확진자 근무지와 동선 등을 파악해 정밀 방역을 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확진자와 같이 식사를 한 밀착접촉자 5명과 확진자 동일 그룹원 전원을 격리 조치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울산 2공장 도장공작 직원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면서 “최종 폐쇄 범위 및 기간은 질병관리본부 지침에 따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현대차 울산공장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하면서 협력 업체 등 산업계 전반으로 도미노 셧다운이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앞서 현대차는 중국 생산 비중이 큰 차량 부품 '와이어링 하니스'의 수급 불안에 지난 18~20일 울산 1공장 가동을 멈춘 바 있다. 지난 25일에는 협력업체인 서진산업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나와 42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