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의 대표 은행인 대구은행 본점도 코로나19를 피하지 못했다. 직원의 확진 판정으로 본점을 폐쇄한 것은 은행권 중 두 번째다.
대구은행은 28일 오전 대구광역시 수성동 제1본점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통보를 받아 건물 전체를 폐쇄하고 긴급 방역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1차 방역을 완료한 뒤 주말 동안 2차 방역을 추가 실시해 오는 3월 2일 정상영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대구은행은 앞서 가동한 '비상대책위원회'를 통해 700여명의 본점 직원에게 재택근무를 지시했다. 단, 마감 업무 등을 수행할 최소한의 필수 인력은 보호장구를 착용한 후 업무를 한다.
앞서 대구은행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선제대응해왔으나 대구·경북지역의 확진자가 급속도로 늘면서 여파를 피하지 못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전국 확진자 2022명 중 대구·경북지역이 1708명으로 84.5%에 달한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이 확인된 지점의 방역과 확진자 발생에 따른 자가격리, 폐쇄 등에 신속히 대처해 고객 업무 처리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늘(28일) 오전 은행권 중 처음으로 수출입은행이 본점(여의도)을 긴급 폐쇄했다. 전날 본점 근무 직원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데 따른 조치다.
수출입은행은 위기상황대책본부를 가동해 본점 직원 800여명에게 재택근무를 명했으며, 주말 이후 본점 근무를 재개할 계획이다.
대구은행은 28일 오전 대구광역시 수성동 제1본점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통보를 받아 건물 전체를 폐쇄하고 긴급 방역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1차 방역을 완료한 뒤 주말 동안 2차 방역을 추가 실시해 오는 3월 2일 정상영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대구은행은 앞서 가동한 '비상대책위원회'를 통해 700여명의 본점 직원에게 재택근무를 지시했다. 단, 마감 업무 등을 수행할 최소한의 필수 인력은 보호장구를 착용한 후 업무를 한다.
앞서 대구은행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선제대응해왔으나 대구·경북지역의 확진자가 급속도로 늘면서 여파를 피하지 못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전국 확진자 2022명 중 대구·경북지역이 1708명으로 84.5%에 달한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이 확인된 지점의 방역과 확진자 발생에 따른 자가격리, 폐쇄 등에 신속히 대처해 고객 업무 처리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늘(28일) 오전 은행권 중 처음으로 수출입은행이 본점(여의도)을 긴급 폐쇄했다. 전날 본점 근무 직원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데 따른 조치다.
수출입은행은 위기상황대책본부를 가동해 본점 직원 800여명에게 재택근무를 명했으며, 주말 이후 본점 근무를 재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