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연근무제·재택근무 연장에 들어간다. 지역사회 감염이 본격화되자 직원들의 직간접 감염에 따른 생산 차질과 매출 감소 등 물리적 피해를 막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KT&G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및 리스크 최소화를 위해 시차출퇴근제, 선택적 근로시간제, 휴일 대체 등 유연 근무를 시행 중이다. 임산부는 안전을 고려해 전원 재택 근무를 실행 중이다. 2주간 재택근무 후 추후 상황에 따라 연장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유치원과 초중고 개학연기에 따른 자녀돌봄이 필요한 경우 재택근무와 가족 돌봄휴가 사용을 권고하고 있다.
KT&G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따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리스크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임직원 건강보호 및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위한 다양한 형태의 근로환경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외국계 담배 기업들도 글로벌 지침에 따라 발 빠른 조치에 나섰다.
먼저 한국 필립모리스코리아는 백영재 신임 대표이사 사장 주도하에 TF팀을 구성했다. 격일로 미팅을 진행하여 코로나19 상황을 주시하며 발 빠르게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본사 사무실이 있는 여의도 IFC몰이 지난달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 방문이 확인되며 임시 휴점에 들어간 만큼, 안전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IFC몰은 방역을 마친 이후 3월1일부터 정상영업에 들어갔다.
필립모리스코리아 관계자는 “IFC몰이 방역에 들어간 지난달 28일 선제적으로 전 직원 재택근무를 실행했다”며 “현재는 임산부와 유증상, 보육 이슈 등이 있는 직원에 한해서 부서 관리자와 상의하에 재택근무를 진행 중이다. 12시까지 탄력적 출근을 조정하는 등 TF팀이 격일로 미팅을 진행하며 빠르게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브리티쉬아메리칸토바코코리아(BAT코리아)도 유연근무제를 시행하고 있다. 먼저 임산부와 건강 이상자는 재택근무를 시행 중이다. 특히 직원들이 밀집된 강남파이낸스센터(GFC) 근무자의 경우 사무실에서 근무할 이유가 없으면, 전원 재택 근무를 권장하고 있다.
BAT코리아 관계자는 “영업직의 경우 대면 접촉이 불가피하지만, 코로나19가 심각한 지역은 대면 접촉을 차단하고 있다. 사천공장의 경우 3교대를 기본으로 하고 있고 외부 출입 등을 철저하게 관리하며 사전 예방 조치를 하는 등 현실적에 맞는 방식으로 전직원 대상 유연근무제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JTI(재팬토바코인터내셔널)코리아 역시 매일 상황을 업데이트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한다는 방침이다. 근무 유연제를 도입해 시차를 두고 많은 사람이 한 번에 모이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 사내에 마스크와 손소독제, 체온계를 비치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가능하면 외부 미팅과 출장 등을 지향하는 방향을 지침으로 하고 있다.
JTI코리아 관계자는 “글로벌 본사에서 JTI코리아에 위임을 해서 특별 대응 TF를 마련했다. 실시간으로 상황을 지켜보면서 직원들의 안전 관리에 힘을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KT&G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및 리스크 최소화를 위해 시차출퇴근제, 선택적 근로시간제, 휴일 대체 등 유연 근무를 시행 중이다. 임산부는 안전을 고려해 전원 재택 근무를 실행 중이다. 2주간 재택근무 후 추후 상황에 따라 연장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유치원과 초중고 개학연기에 따른 자녀돌봄이 필요한 경우 재택근무와 가족 돌봄휴가 사용을 권고하고 있다.
KT&G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따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리스크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임직원 건강보호 및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위한 다양한 형태의 근로환경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외국계 담배 기업들도 글로벌 지침에 따라 발 빠른 조치에 나섰다.
먼저 한국 필립모리스코리아는 백영재 신임 대표이사 사장 주도하에 TF팀을 구성했다. 격일로 미팅을 진행하여 코로나19 상황을 주시하며 발 빠르게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본사 사무실이 있는 여의도 IFC몰이 지난달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 방문이 확인되며 임시 휴점에 들어간 만큼, 안전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IFC몰은 방역을 마친 이후 3월1일부터 정상영업에 들어갔다.
필립모리스코리아 관계자는 “IFC몰이 방역에 들어간 지난달 28일 선제적으로 전 직원 재택근무를 실행했다”며 “현재는 임산부와 유증상, 보육 이슈 등이 있는 직원에 한해서 부서 관리자와 상의하에 재택근무를 진행 중이다. 12시까지 탄력적 출근을 조정하는 등 TF팀이 격일로 미팅을 진행하며 빠르게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브리티쉬아메리칸토바코코리아(BAT코리아)도 유연근무제를 시행하고 있다. 먼저 임산부와 건강 이상자는 재택근무를 시행 중이다. 특히 직원들이 밀집된 강남파이낸스센터(GFC) 근무자의 경우 사무실에서 근무할 이유가 없으면, 전원 재택 근무를 권장하고 있다.
BAT코리아 관계자는 “영업직의 경우 대면 접촉이 불가피하지만, 코로나19가 심각한 지역은 대면 접촉을 차단하고 있다. 사천공장의 경우 3교대를 기본으로 하고 있고 외부 출입 등을 철저하게 관리하며 사전 예방 조치를 하는 등 현실적에 맞는 방식으로 전직원 대상 유연근무제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JTI(재팬토바코인터내셔널)코리아 역시 매일 상황을 업데이트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한다는 방침이다. 근무 유연제를 도입해 시차를 두고 많은 사람이 한 번에 모이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 사내에 마스크와 손소독제, 체온계를 비치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가능하면 외부 미팅과 출장 등을 지향하는 방향을 지침으로 하고 있다.
JTI코리아 관계자는 “글로벌 본사에서 JTI코리아에 위임을 해서 특별 대응 TF를 마련했다. 실시간으로 상황을 지켜보면서 직원들의 안전 관리에 힘을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