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9일 공석 중인 부총재보에 이환석 조사국장을 임명했다. 임기는 2023년 3월 8일까지다.
신임 이환석 부총재보는 1991년 입행해 조사국, 통화정책국 등 주로 정책부서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조사정책 전문가다.
금융통화위원회실장과 금융시장국장을 거쳐 2018년 3월부터 조사국장으로 재직했다.
특히 금융시장국장 재임 시 대외 불확실성 증대에 따른 금융시장 불안에 대응해 효과적인 공개시장 운영 등으로 금융시장 안정을 도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조사국장으로 보임된 이후에는 경제전망과 주요 경제 현안에 대한 분석 및 기획 업무를 훌륭하게 수행해 효율적인 통화정책의 수립과 집행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번 인사로 조사국장 자리는 이환석 부총재보가 겸직하기로 결정했다.
코로나19 확산이 국내 및 세계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전망 경로의 불확실성이 높은 시기인 만큼 원활한 조사국 업무수행을 뒷받침하고 전망업무 통할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주요 부서가 비상업무계획에 따라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등 엄중한 시기임을 감안해 당분간 후속 인사에 따른 부서장 이동요인을 최소화하고 조직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필요성도 고려했다고 한은은 전했다.
한편 한은은 이날 황인선 커뮤니케이션국장, 오영주 감사실장, 최요철 대전충남본부장, 이재랑 전북본부장을 보임했다.
신임 이환석 부총재보는 1991년 입행해 조사국, 통화정책국 등 주로 정책부서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조사정책 전문가다.
금융통화위원회실장과 금융시장국장을 거쳐 2018년 3월부터 조사국장으로 재직했다.
특히 금융시장국장 재임 시 대외 불확실성 증대에 따른 금융시장 불안에 대응해 효과적인 공개시장 운영 등으로 금융시장 안정을 도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조사국장으로 보임된 이후에는 경제전망과 주요 경제 현안에 대한 분석 및 기획 업무를 훌륭하게 수행해 효율적인 통화정책의 수립과 집행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번 인사로 조사국장 자리는 이환석 부총재보가 겸직하기로 결정했다.
코로나19 확산이 국내 및 세계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전망 경로의 불확실성이 높은 시기인 만큼 원활한 조사국 업무수행을 뒷받침하고 전망업무 통할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주요 부서가 비상업무계획에 따라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등 엄중한 시기임을 감안해 당분간 후속 인사에 따른 부서장 이동요인을 최소화하고 조직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필요성도 고려했다고 한은은 전했다.
한편 한은은 이날 황인선 커뮤니케이션국장, 오영주 감사실장, 최요철 대전충남본부장, 이재랑 전북본부장을 보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