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옛 한국타이어)가 코로나19(우한폐렴) 대응을 위해 헝가리 공장 가동을 중단한다.
25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헝가리 공장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임시 가동 중단을 결정했다.
회사 측은 “유럽 등 전 세계 주요 완성차 업체의 셧다운으로 재고 조정이 필요하다”며 “이 시기 설비 점검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임직원 등의 안전까지 고려한 조치”라고 덧붙였다.
헝가리 공장은 2007년 가동에 들어간 뒤 연간 1800만개의 타이어를 생산해왔다. 해외 공장 중에서 최대 규모다.
한국타이어는 헝가리 외에 중국(3곳), 인도네시아(1곳), 미국(1곳), 한국(2곳) 등 총 8개의 공장을 가동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헝가리 공장 외에는 모두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다”며 “코로나19 영향을 모니터링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25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헝가리 공장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임시 가동 중단을 결정했다.
회사 측은 “유럽 등 전 세계 주요 완성차 업체의 셧다운으로 재고 조정이 필요하다”며 “이 시기 설비 점검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임직원 등의 안전까지 고려한 조치”라고 덧붙였다.
헝가리 공장은 2007년 가동에 들어간 뒤 연간 1800만개의 타이어를 생산해왔다. 해외 공장 중에서 최대 규모다.
한국타이어는 헝가리 외에 중국(3곳), 인도네시아(1곳), 미국(1곳), 한국(2곳) 등 총 8개의 공장을 가동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헝가리 공장 외에는 모두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다”며 “코로나19 영향을 모니터링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