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업계의 2위권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업계 2·3위인 삼성카드와 KB국민카드의 점유율 격차가 0.4%p 가깝게 좁아졌다.
3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기업구매를 제외한 7개 전업카드사의 지난해 개인·법인카드 신용판매 취급액(일시불·할부)은 557조991억원으로 전년 대비 7.46% 증가했다.
카드사별로 보면 지난해 말 기준 신한카드가 시장점유율 21.89%로 업계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삼성카드(17.77%), KB국민카드(17.35%), 현대카드(15.83%) 등이 치열한 2위권 경쟁을 벌이고 있다.
누적 신용판매액 기준 삼성카드는 지난 2018년 상반기 점유율은 18.54%였으나, 매분기마다 지속해서 점유율이 감소하고 있다.
반면 KB국민카드는 최근 법인영업·마케팅과 자동차금융을 강화하면서 신용판매액이 증가했다. 이로 인해 지난해 개인과 법인 신용판매액은 82조4882억원, 14조1556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10.01%, 13.90% 증가했다. 이로 인해 삼성카드와 점유율 격차도 2018년 말 1.32%p에서 0.43%p로 줄었다.
업계 4위인 현대카드도 작년 5월 코스트코와 독점제휴와 PLCC(사업자 표시 신용카드) 사업 확대 등으로 시장점유율이 다시 상승하고 있다. 지난해 개인 신용판매액은 76조9187억원으로 2018년 대비 8.32% 증가했다. 여기에 법인 신용판매액도 전년 대비 5.16% 증가한 11조2946억원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현대카드 점유율은 작년 1분기 15.55%에서, 작년 말 15.83%로 계속 상승하고 있다.
중소형사인 롯데카드와 우리카드의 경우 자동차금융과 다양한 제휴마케팅 확대로 시장점유율이 확대됐다. 롯데카드의 시장점유율은 2018년 말 9.08%에서 지난해 말 9.53%로, 같은 기간 우리카드는 9.01%에서 9.22%로 확대됐다. 그러나 두 카드사의 격차는 0.08%p에서 0.31%p로 더 벌어졌다.
또 하나카드사의 지난해 시장점유율은 8.42%로 지난해 대비 오히려 0.3%p 감소했다. 이는 다른 카드사와 달리 자동차금융 진출에 소극적으로 대처해, 지난해 카드수수료율 인하 직격탄을 가장 크게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3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기업구매를 제외한 7개 전업카드사의 지난해 개인·법인카드 신용판매 취급액(일시불·할부)은 557조991억원으로 전년 대비 7.46% 증가했다.
카드사별로 보면 지난해 말 기준 신한카드가 시장점유율 21.89%로 업계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삼성카드(17.77%), KB국민카드(17.35%), 현대카드(15.83%) 등이 치열한 2위권 경쟁을 벌이고 있다.
누적 신용판매액 기준 삼성카드는 지난 2018년 상반기 점유율은 18.54%였으나, 매분기마다 지속해서 점유율이 감소하고 있다.
반면 KB국민카드는 최근 법인영업·마케팅과 자동차금융을 강화하면서 신용판매액이 증가했다. 이로 인해 지난해 개인과 법인 신용판매액은 82조4882억원, 14조1556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10.01%, 13.90% 증가했다. 이로 인해 삼성카드와 점유율 격차도 2018년 말 1.32%p에서 0.43%p로 줄었다.
업계 4위인 현대카드도 작년 5월 코스트코와 독점제휴와 PLCC(사업자 표시 신용카드) 사업 확대 등으로 시장점유율이 다시 상승하고 있다. 지난해 개인 신용판매액은 76조9187억원으로 2018년 대비 8.32% 증가했다. 여기에 법인 신용판매액도 전년 대비 5.16% 증가한 11조2946억원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현대카드 점유율은 작년 1분기 15.55%에서, 작년 말 15.83%로 계속 상승하고 있다.
중소형사인 롯데카드와 우리카드의 경우 자동차금융과 다양한 제휴마케팅 확대로 시장점유율이 확대됐다. 롯데카드의 시장점유율은 2018년 말 9.08%에서 지난해 말 9.53%로, 같은 기간 우리카드는 9.01%에서 9.22%로 확대됐다. 그러나 두 카드사의 격차는 0.08%p에서 0.31%p로 더 벌어졌다.
또 하나카드사의 지난해 시장점유율은 8.42%로 지난해 대비 오히려 0.3%p 감소했다. 이는 다른 카드사와 달리 자동차금융 진출에 소극적으로 대처해, 지난해 카드수수료율 인하 직격탄을 가장 크게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