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상공인 긴급대출 상담을 위해 줄서 있는 소상공인들ⓒ연합뉴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한 전국 16개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보증지원 현황 점검 결과 3일 0시 기준으로 총 38만3986건의 상담 및 접수가 이뤄졌다고 6일 밝혔다.
중대본에 따르면 이중 44.5%에 해당하는 17만874건에는 보증서가 발급되고 11만9706건(32.2%)은 대출이 완료됐다.
지자체별 신청대비 보증서 발급비율은 울산이 73.4%로 가장 높고 제주 70.9%, 경북 62.1%, 전남 60.3% 순으로 나타났다. 
대출실행비율은 제주가 60.0%로 가장 높고 울산 50.0%, 대전 38.5%, 경남 36.8%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