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영향으로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다.
8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5대 손보사의 3월 가마감 기준 평균 자동차보험손해율은 79.3%로, 전년 동월 대비 2.3%p 하락했다. 이러한 손해율 하락세는 코로나19 확산 시기와 맞물린다.
작년 12월 국내에서 자동차보험을 판매 중인 11개 손보사의 평균 손해율은 101.1%였다. 한화손해보험은 134.1%까지 치솟았으며, MG손해보험(131.4%), 더케이손해보험(119.4%) 등 손해율이 100%를 넘는 기업이 9곳이었다. 메리츠화재(99.6%)와 악사손해보험(82.8%)도 손해율이 80% 이상으로 적정손해율을 넘어섰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사업비 등을 고려해 자동차보험 적정손해율은 78~80%로, 지난해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으로 약 1조6000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시작한 지난 1월부터 손해율이 하락하기 시작했다.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5개 손보사의 평균손해율은 지난 1월 89.4%로 감소했으며, 2월에도 86.4%까지 떨어졌다.
기업별로 보면 삼성화재는 작년 말 손해율이 104.3%까지 치솟았으나, 지난 1월에는 95.9%까지 감소했다. 2월(87.2%)과 3월(76.5%)에도 계속 하락하고 있다. 현대해상(79.0%), DB손해보험(81.0%), KB손해보험(80.0%), 메리츠화재(80.0%) 등도 3월 가마감 기준 79~81%로, 적정손해율 가까이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다.
또한 1~3월 기간 5대 손보사의 평균 누적손해율은 84.9%로, 2019년 1월에서 12월까지 누적 손해율(91.0%) 대비 6.1%p 하락했다.
보험업계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재택근무 전환으로 외출이 줄어든 것이 자동차보험 손해율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또 자동차 사고 시 계속 문제가 되던 나이롱환자 수가 줄어든 것도 손해율 하락에 큰 영향을 미쳤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과거 메르스사태처럼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해 야외활동이 줄어들면서,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하락하며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다”며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당분간 손해율이 하락하거나 안정적인 추이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8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5대 손보사의 3월 가마감 기준 평균 자동차보험손해율은 79.3%로, 전년 동월 대비 2.3%p 하락했다. 이러한 손해율 하락세는 코로나19 확산 시기와 맞물린다.
작년 12월 국내에서 자동차보험을 판매 중인 11개 손보사의 평균 손해율은 101.1%였다. 한화손해보험은 134.1%까지 치솟았으며, MG손해보험(131.4%), 더케이손해보험(119.4%) 등 손해율이 100%를 넘는 기업이 9곳이었다. 메리츠화재(99.6%)와 악사손해보험(82.8%)도 손해율이 80% 이상으로 적정손해율을 넘어섰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사업비 등을 고려해 자동차보험 적정손해율은 78~80%로, 지난해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으로 약 1조6000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시작한 지난 1월부터 손해율이 하락하기 시작했다.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5개 손보사의 평균손해율은 지난 1월 89.4%로 감소했으며, 2월에도 86.4%까지 떨어졌다.
기업별로 보면 삼성화재는 작년 말 손해율이 104.3%까지 치솟았으나, 지난 1월에는 95.9%까지 감소했다. 2월(87.2%)과 3월(76.5%)에도 계속 하락하고 있다. 현대해상(79.0%), DB손해보험(81.0%), KB손해보험(80.0%), 메리츠화재(80.0%) 등도 3월 가마감 기준 79~81%로, 적정손해율 가까이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다.
또한 1~3월 기간 5대 손보사의 평균 누적손해율은 84.9%로, 2019년 1월에서 12월까지 누적 손해율(91.0%) 대비 6.1%p 하락했다.
보험업계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재택근무 전환으로 외출이 줄어든 것이 자동차보험 손해율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또 자동차 사고 시 계속 문제가 되던 나이롱환자 수가 줄어든 것도 손해율 하락에 큰 영향을 미쳤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과거 메르스사태처럼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해 야외활동이 줄어들면서,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하락하며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다”며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당분간 손해율이 하락하거나 안정적인 추이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