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경영기획본부를 신설하고 본부장(상임이사)에 전찬호(54) 부산·경남본부장을 임명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영기획본부는 아래에 기획조정실과 인재경영실, 재무경영실, 법무실을 두고 철도정책과 현안 점검·관리, 주요 사업 기능조정 등의 업무를 총괄한다.
전 경영기획본부장은 기획·인사·재무·감사 분야와 지역본부장을 역임한 철도전문가로 실무 경험과 기획 역량을 두루 갖췄다는 게 코레일 설명이다.
경영기획본부는 아래에 기획조정실과 인재경영실, 재무경영실, 법무실을 두고 철도정책과 현안 점검·관리, 주요 사업 기능조정 등의 업무를 총괄한다.
전 경영기획본부장은 기획·인사·재무·감사 분야와 지역본부장을 역임한 철도전문가로 실무 경험과 기획 역량을 두루 갖췄다는 게 코레일 설명이다.
코레일은 공석이던 기술본부장에는 주용환(56) 기술본부장 직무대리를 임명했다. 주 기술본부장은 지난 2월부터 직무대리를 맡아왔다.
손병석 코레일 사장은 "전문가 발탁으로 당면 현안을 해결하고자 한다"며 "신설한 경영기획본부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 바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병석 코레일 사장은 "전문가 발탁으로 당면 현안을 해결하고자 한다"며 "신설한 경영기획본부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 바꿔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