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코로나19(우한폐렴)로 생산 차질과 수요 절벽에 내몰리고 있는 자동차 업계를 만나 추가 지원책 등을 논의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는 오는 21일 오후 2시 국내 완성차 및 부품 업체 등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로 했다.
간담회는 성윤모 산업부 장관이 주재한다. 이 자리에는 현대‧기아차, 쌍용차, 르노삼성, 한국지엠 등 국내 완성차 5개사를 비롯한 부품 업체 관계자,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성 장관은 업계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긴급운영자금, 기업어음 인수 지원, 유동성 지원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 완성차 5개사는 지난 1분기(1~3월) 국내외 시장에서 168만7905대를 판매하는 데 그쳤다. 지난해 동기 대비 9.2% 감소했다. 이 기간 해외 시장 판매는 135만5556대 9.6%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증권업계 등은 코로나19로 인한 공장 셧다운 등에 2분기(4~6월) 판매 절벽 등 충격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는 오는 21일 오후 2시 국내 완성차 및 부품 업체 등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로 했다.
간담회는 성윤모 산업부 장관이 주재한다. 이 자리에는 현대‧기아차, 쌍용차, 르노삼성, 한국지엠 등 국내 완성차 5개사를 비롯한 부품 업체 관계자,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성 장관은 업계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긴급운영자금, 기업어음 인수 지원, 유동성 지원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 완성차 5개사는 지난 1분기(1~3월) 국내외 시장에서 168만7905대를 판매하는 데 그쳤다. 지난해 동기 대비 9.2% 감소했다. 이 기간 해외 시장 판매는 135만5556대 9.6%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증권업계 등은 코로나19로 인한 공장 셧다운 등에 2분기(4~6월) 판매 절벽 등 충격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