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재택근무 중심의 '스마트 오피스'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국내 주요 ICT 기업들은 '디지털 혁신'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post corona)에 대비해 나가고 있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는 비대면 방식의 업무 고도화를 진행 중이다.
SK텔레콤은 재택근무를 하는 직원들과 평상시와 같은 업무 효율을 유지하기 위해 'T전화∙T그룹통화'를 적극 활용 중이다. T전화의 그룹통화 기능은 최대 30명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수신자는 이통사 및 앱 설치 유무와 상관없이 통화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협업 툴 '팀즈'를 비롯해 클라우드 PC '마이데스크' 등 자사 비대면 업무 솔루션을 활용한 스마트 워크를 구현하고 있다.
KT도 2009년 구축한 'KT 화상회의' 시스템을 전사적으로 활용 중이다. KT 화상회의는 초고속 네트워크와 대용량 서버를 확충해 방 하나당 최대 300인까지 동시 접속 가능하다. 이와 함께 영상통화 서비스 '나를(narle)'을 활용, 직원들과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있다.
LG유플러스 역시 중소기업 전용 스마트 워크 솔루션('U+근무시간관리', 'U+문서중앙화', 'U+기업정보안심')을 통해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해당 솔루션은 클라우드 기반으로 별도 시스템 구축 및 운영이 필요없으며, 모바일과 연계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5월 중으로 네트워크상에 연결된 가상의 PC를 활용하는 클라우드 PC도 출시할 계획이다.
채널톡, 이스트소프트, NHN, 등 국내 IT 기업들의 클라우드 협업 툴도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 기업은 국내 근무환경과 한국의 오피스 문화 등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인원 비즈메신저 채널톡은 고객 상담 메신저와 연계한 팀원간 협업툴인 '팀 메신저' 기능을 제공 중이다. 온라인 사업자들은 채널톡에서 클릭 한 번으로 고객 메신저와 팀 메신저를 오가며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고객 상담과 동시에 팀 메신저로 현업 부서와 연결해 고객의 니즈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이스트소프트가 운영하는 '팀업'은 원격 근무 환경에서도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협업 툴이다. 대용량 파일 및 이미지 캡처 전송이 가능한 ▲업무용 메신저 ▲그룹피드(게시판) ▲쪽지 ▲클라우드 저장 ▲오픈 API 제공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코로나19 이후 3월 한 달간 신규 가입자 수가 전월 대비 160%가량 증가한 바 있다.
NHN가 지난해 9월 출시한 클라우드 협업 플랫폼 '토스트 워크플레이스 두레이(TOAST Workplace Dooray!)'는 하나의 아이디로 메일업무, 메신저, 위키, 업무관리를 모두 할 수 있다. 프로젝트 기반의 업무 수행을 돕고 메신저, 메일, 캘린더, 드라이브 등 업무 협업에 필요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는 기업들의 일하는 분위기를 재정립시키는 계기가 됐다"면서 "포스트 코로나(post corona)에 대비한 IT 업계의 디지털 혁신 노력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는 비대면 방식의 업무 고도화를 진행 중이다.
SK텔레콤은 재택근무를 하는 직원들과 평상시와 같은 업무 효율을 유지하기 위해 'T전화∙T그룹통화'를 적극 활용 중이다. T전화의 그룹통화 기능은 최대 30명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수신자는 이통사 및 앱 설치 유무와 상관없이 통화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협업 툴 '팀즈'를 비롯해 클라우드 PC '마이데스크' 등 자사 비대면 업무 솔루션을 활용한 스마트 워크를 구현하고 있다.
KT도 2009년 구축한 'KT 화상회의' 시스템을 전사적으로 활용 중이다. KT 화상회의는 초고속 네트워크와 대용량 서버를 확충해 방 하나당 최대 300인까지 동시 접속 가능하다. 이와 함께 영상통화 서비스 '나를(narle)'을 활용, 직원들과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있다.
LG유플러스 역시 중소기업 전용 스마트 워크 솔루션('U+근무시간관리', 'U+문서중앙화', 'U+기업정보안심')을 통해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해당 솔루션은 클라우드 기반으로 별도 시스템 구축 및 운영이 필요없으며, 모바일과 연계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5월 중으로 네트워크상에 연결된 가상의 PC를 활용하는 클라우드 PC도 출시할 계획이다.
채널톡, 이스트소프트, NHN, 등 국내 IT 기업들의 클라우드 협업 툴도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 기업은 국내 근무환경과 한국의 오피스 문화 등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인원 비즈메신저 채널톡은 고객 상담 메신저와 연계한 팀원간 협업툴인 '팀 메신저' 기능을 제공 중이다. 온라인 사업자들은 채널톡에서 클릭 한 번으로 고객 메신저와 팀 메신저를 오가며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고객 상담과 동시에 팀 메신저로 현업 부서와 연결해 고객의 니즈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이스트소프트가 운영하는 '팀업'은 원격 근무 환경에서도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협업 툴이다. 대용량 파일 및 이미지 캡처 전송이 가능한 ▲업무용 메신저 ▲그룹피드(게시판) ▲쪽지 ▲클라우드 저장 ▲오픈 API 제공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코로나19 이후 3월 한 달간 신규 가입자 수가 전월 대비 160%가량 증가한 바 있다.
NHN가 지난해 9월 출시한 클라우드 협업 플랫폼 '토스트 워크플레이스 두레이(TOAST Workplace Dooray!)'는 하나의 아이디로 메일업무, 메신저, 위키, 업무관리를 모두 할 수 있다. 프로젝트 기반의 업무 수행을 돕고 메신저, 메일, 캘린더, 드라이브 등 업무 협업에 필요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는 기업들의 일하는 분위기를 재정립시키는 계기가 됐다"면서 "포스트 코로나(post corona)에 대비한 IT 업계의 디지털 혁신 노력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