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자동차의 해외 공장이 셧다운에서 벗어나고 있다. 코로나19(우한폐렴) 여파로 문을 닫은 지 두 달여 만이다.
14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기아차는 오는 18일 맥시코 공장 생산라인을 부분적으로 가동한다. 회사 측은 “현지 상황에 맞춰 탄력적인 운영에 나설 계획”이라며 “공장 방역 및 직원 안전을 위한 조치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기아차 멕시코 공장은 지난 4월 6일부터 가동이 멈춘 바 있다. 현지 정부의 비상사태 조치에 따른 것이었다.
현대차는 지난 13일 브라질 공장을 재가동했다. 지난 3월 23일 이후 두 달여 만이다. 이에 현대·기아차의 모든 해외 공장은 오는 18일부터 셧다운 충격에서 벗어나게 됐다.
앞서 현대차 러시아 공장, 체코 공장, 터키 공장은 지난달 조업을 재개했다. 미국 공장, 인도 공장은 이달 초 생산라인을 돌리기 시작했다.
기아차의 경우 슬로바키아 공장, 미국 공장, 인도 공장에서 부분적인 생산을 시작한 상황이다.
다만 정상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이제 막 셧다운을 끝내고 생산을 재개하는 상태”라며 “부분적 가동으로 정상화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14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기아차는 오는 18일 맥시코 공장 생산라인을 부분적으로 가동한다. 회사 측은 “현지 상황에 맞춰 탄력적인 운영에 나설 계획”이라며 “공장 방역 및 직원 안전을 위한 조치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기아차 멕시코 공장은 지난 4월 6일부터 가동이 멈춘 바 있다. 현지 정부의 비상사태 조치에 따른 것이었다.
현대차는 지난 13일 브라질 공장을 재가동했다. 지난 3월 23일 이후 두 달여 만이다. 이에 현대·기아차의 모든 해외 공장은 오는 18일부터 셧다운 충격에서 벗어나게 됐다.
앞서 현대차 러시아 공장, 체코 공장, 터키 공장은 지난달 조업을 재개했다. 미국 공장, 인도 공장은 이달 초 생산라인을 돌리기 시작했다.
기아차의 경우 슬로바키아 공장, 미국 공장, 인도 공장에서 부분적인 생산을 시작한 상황이다.
다만 정상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이제 막 셧다운을 끝내고 생산을 재개하는 상태”라며 “부분적 가동으로 정상화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