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다음달 초 중형 전기버스인 ‘카운티 뉴 브리즈’를 출시한다. 친환경 상용차 시장을 선점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전기차와 더불어 수소차까지 아우르는 ‘투트랙 전략’을 앞세워 모든 차급에 걸쳐 생산에 나서기로 했다.
26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카운티 뉴 브리즈 출시 시기 등을 놓고 막바지 조율 중이다. 이르면 다음달 초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는 전주공장에서 본격 양산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카운티 뉴 브리즈는 128㎾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최대 250㎞ 달릴 수 있다. 전기 모터로 최고 출력 204마력을 발휘해 가파른 오르막길도 누비기에 손색이 없다.
버스 이용객을 위한 편의성도 강화했다. 카운티 뉴 브리즈는 기존 대비 전장(길이)이 600㎜ 늘어났고 바닥에 툭 튀어나온 엔진룸을 없애 실내 공간이 커졌다.
통학버스는 좌석 크기를 키웠다. 이 밖에 출입문 끼임 방지 장치, 차체 자세제어 장치, 버튼식 변속기 등이 탑재됐다.
현대차는 마을버스 운수업체와 유치원 통학버스 운전자 등을 주요 소비자층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그동안 중형버스는 디젤(경유)차만 있었다. 카운티 뉴 브리즈가 마을버스를 대체하는 경우 질소산화물(NOx) 등을 내뿜지 않아 대기환경 개선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많다.
업계 한 관계자는 “수입차 공세에 밀려 트럭 등 상용차 시장에서 고전한 현대차가 최근 판매 확대 계획을 세웠다”며 “핵심은 전기차, 수소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전기차와 더불어 수소차까지 아우르는 ‘투트랙 전략’을 앞세워 모든 차급에 걸쳐 생산에 나서기로 했다.
26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카운티 뉴 브리즈 출시 시기 등을 놓고 막바지 조율 중이다. 이르면 다음달 초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는 전주공장에서 본격 양산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카운티 뉴 브리즈는 128㎾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최대 250㎞ 달릴 수 있다. 전기 모터로 최고 출력 204마력을 발휘해 가파른 오르막길도 누비기에 손색이 없다.
버스 이용객을 위한 편의성도 강화했다. 카운티 뉴 브리즈는 기존 대비 전장(길이)이 600㎜ 늘어났고 바닥에 툭 튀어나온 엔진룸을 없애 실내 공간이 커졌다.
통학버스는 좌석 크기를 키웠다. 이 밖에 출입문 끼임 방지 장치, 차체 자세제어 장치, 버튼식 변속기 등이 탑재됐다.
현대차는 마을버스 운수업체와 유치원 통학버스 운전자 등을 주요 소비자층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그동안 중형버스는 디젤(경유)차만 있었다. 카운티 뉴 브리즈가 마을버스를 대체하는 경우 질소산화물(NOx) 등을 내뿜지 않아 대기환경 개선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많다.
업계 한 관계자는 “수입차 공세에 밀려 트럭 등 상용차 시장에서 고전한 현대차가 최근 판매 확대 계획을 세웠다”며 “핵심은 전기차, 수소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2025년까지 상용차 부문에서 총 17종의 전기(7종) 및 수소차(10종)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주로 도심을 달리는 버스 등은 전기차로 개발한다. 충전 시설이 많아 유리하다는 판단에서다. 대형 트럭 등은 장거리 주행이 많기 때문에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접목한다.
최근 내놓은 1t급 포터 2 일렉트릭과 기아차 봉고 3 EV의 경우 선전하고 있다. 올 들어 누적 판매대수는 각각 2684대, 1256대에 달한다.
현대차는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등과 손잡고 내년 중 10t급 수소 트럭을 국내 사양애 맞춰 투입할 예정이다. 성능 개선 과정을 거쳐 2023년엔 본격 양산 및 보급에 나선다.
경남 창원시에는 쓰레기 수거에 쓰일 5t급 수소 청소트럭 한 대를 투입하기로 했다. 5t 수소 청소트럭은 1회 충전 시 최대 599㎞(시속 60㎞ 주행·공차 기준)을 달릴 수 있다. 이와 함께 연내 대용량 충전소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주로 도심을 달리는 버스 등은 전기차로 개발한다. 충전 시설이 많아 유리하다는 판단에서다. 대형 트럭 등은 장거리 주행이 많기 때문에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접목한다.
최근 내놓은 1t급 포터 2 일렉트릭과 기아차 봉고 3 EV의 경우 선전하고 있다. 올 들어 누적 판매대수는 각각 2684대, 1256대에 달한다.
현대차는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등과 손잡고 내년 중 10t급 수소 트럭을 국내 사양애 맞춰 투입할 예정이다. 성능 개선 과정을 거쳐 2023년엔 본격 양산 및 보급에 나선다.
경남 창원시에는 쓰레기 수거에 쓰일 5t급 수소 청소트럭 한 대를 투입하기로 했다. 5t 수소 청소트럭은 1회 충전 시 최대 599㎞(시속 60㎞ 주행·공차 기준)을 달릴 수 있다. 이와 함께 연내 대용량 충전소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