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수입차 업체의 국내 판매대수가 2만 대를 넘어서는 등 크게 증가했다. 코로나19(우한폐렴) 사태 속에 ‘나홀로 무풍지대’에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3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 5월 수입차 판매대수는 2만3272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동월(1만9548대) 대비 19.1% 증가했다.
지난 4월(2만2945대)과 비교해도 1.4% 늘었다. 올해 누적 판매량은 10만886대로 집계됐다.
브랜드별로 보면 메르세데스벤츠가 6551대를 팔아 1위 자리를 지켰다. 뒤이어 BMW(4907대), 아우디(2178대), 폭스바겐(1217대) 등이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국내 시장 철수를 선언한 닛산과 인피니티는 각각 228대, 63대를 판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링카’는 벤츠의 E300 4매틱(1014대)이었다. 2위도 E250(797대)이 차지해 벤츠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이 밖에 폭스바겐 티구안(655대), BMW 520(638대) 등이 뒤를 이었다.
임한규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은 “일부 업체의 신차 효과와 적극적 판촉 활동이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3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 5월 수입차 판매대수는 2만3272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동월(1만9548대) 대비 19.1% 증가했다.
지난 4월(2만2945대)과 비교해도 1.4% 늘었다. 올해 누적 판매량은 10만886대로 집계됐다.
브랜드별로 보면 메르세데스벤츠가 6551대를 팔아 1위 자리를 지켰다. 뒤이어 BMW(4907대), 아우디(2178대), 폭스바겐(1217대) 등이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국내 시장 철수를 선언한 닛산과 인피니티는 각각 228대, 63대를 판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링카’는 벤츠의 E300 4매틱(1014대)이었다. 2위도 E250(797대)이 차지해 벤츠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이 밖에 폭스바겐 티구안(655대), BMW 520(638대) 등이 뒤를 이었다.
임한규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은 “일부 업체의 신차 효과와 적극적 판촉 활동이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