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전기자동차 시장이 개화하면서 ‘구매 시기’에 소비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은 한정돼 있는데다 출고 순서로 지원되기 때문이다. 주요 완성차 업체도 보조금 지급에 맞춰 다양한 판촉에 열을 올린다.
올 들어 전기차에 가장 큰 혜택을 주는 건 르노삼성자동차다. 특히 유일한 준중형 세단 전기차 ‘SM3 Z.E.’를 앞세워 소비자를 끌어모으고 있다.
5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은 SM3 Z.E. 구매 시 자체적으로 보조금 600만원을 지원한다. 전기차 수요를 늘리기 위해 지원하는 보조금을 환경부가 축소하자 먼저 소비자 구매 부담 덜어주기에 나선 것이다.
전기차 구매에 드는 비용은 출고가격에서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을 빼면 된다. 예를 들어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SM3 Z.E.를 판매가격인 3700만원보다 1116만원 저렴한 2584만원에 살 수 있다.
여기에 르노삼성이 마련한 자체 보조금 600만원을 받으면 실 구매비용은 1984만원까지 낮아진다. 다른 전기차가 따라올 수 없는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이뿐 아니라 ‘국민차’로 불리는 준중형 세단을 탈 수 있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SM3 Z.E.는 세단이 가진 태생적인 정숙성이 매력”이라며 “지자체에 따라 1000만원대에 살 수 있어 합리적인 전기차를 찾는 소비자에게 제격이다”라고 강조했다.
SM3 Z.E.는 1회 충전 시 213㎞를 달릴 수 있다. 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한 운전자의 일평균 주행 거리 40㎞ 기준 약 5일을 충전하지 않아도 된다. 특히 넉넉한 실내 공간에 뒷좌석, 트렁크를 분리해 뛰어난 정숙성을 갖췄다.
르노삼성은 소비자가 배터리 소모를 우려하지 않도록 8년·16만㎞ 동안 용량의 70%를 보증해준다. 실 구매비용은 지자체 보조금 등을 확인해야 한다.
올 들어 전기차에 가장 큰 혜택을 주는 건 르노삼성자동차다. 특히 유일한 준중형 세단 전기차 ‘SM3 Z.E.’를 앞세워 소비자를 끌어모으고 있다.
5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은 SM3 Z.E. 구매 시 자체적으로 보조금 600만원을 지원한다. 전기차 수요를 늘리기 위해 지원하는 보조금을 환경부가 축소하자 먼저 소비자 구매 부담 덜어주기에 나선 것이다.
전기차 구매에 드는 비용은 출고가격에서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을 빼면 된다. 예를 들어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SM3 Z.E.를 판매가격인 3700만원보다 1116만원 저렴한 2584만원에 살 수 있다.
여기에 르노삼성이 마련한 자체 보조금 600만원을 받으면 실 구매비용은 1984만원까지 낮아진다. 다른 전기차가 따라올 수 없는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이뿐 아니라 ‘국민차’로 불리는 준중형 세단을 탈 수 있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SM3 Z.E.는 세단이 가진 태생적인 정숙성이 매력”이라며 “지자체에 따라 1000만원대에 살 수 있어 합리적인 전기차를 찾는 소비자에게 제격이다”라고 강조했다.
SM3 Z.E.는 1회 충전 시 213㎞를 달릴 수 있다. 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한 운전자의 일평균 주행 거리 40㎞ 기준 약 5일을 충전하지 않아도 된다. 특히 넉넉한 실내 공간에 뒷좌석, 트렁크를 분리해 뛰어난 정숙성을 갖췄다.
르노삼성은 소비자가 배터리 소모를 우려하지 않도록 8년·16만㎞ 동안 용량의 70%를 보증해준다. 실 구매비용은 지자체 보조금 등을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