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10대 청소년 대상 데이터 혜택과 무신사(온라인 패션커머스 기업) 웰컴 패키지를 제공하는 'Y틴 프렌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KT 'Y틴 프렌즈'는 Z세대(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세대) 중 10대를 위한 프로모션으로, KT의 차별화된 영(Young) 마케팅이다. 지난해 10월 만 29세 이하 5G 고객 대상 'Y프렌즈' 프로모션을 진행했으며, 총 참여자 1만 8000명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프로모션은 데이터 제공 혜택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만18세 이하 LTE, 5G 고객 다섯 명이 Y박스 앱 내 'Y틴 프렌즈'에 모일 경우, 전원에게 매월 1GB의 데이터를 제공한다. 1년간 제공하며 데이터 충전일은 매월 20일이다.
또한 선착순 7000명에게는 5만원 상당의 무신사 웰컴 패키지를 제공한다. 웰컴패키지는 마크곤잘레스 투웨이백, 키르시 스웨트셔츠 중 한가지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성환 5G/GiGA사업본부장 상무는 "KT는 앞으로도 Z세대에 특화된 맞춤형 혜택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IT·과학
KT, 10대 청소년 대상 데이터 혜택 'Y틴 프렌즈' 프로모션
10대 LTE·5G 고객 5명 모이면 1년간 데이터 제공선착순 7천명 대상 5만원 상당 무신사 웰컴패키지 증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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