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SAT이 전체 매출 중 글로벌 비중을 30%까지 끌어올릴 것이란 뜻을 내비췄다.
송경민 KT SAT 대표는 18일 개국 50주년 맞이 '비전 선포식'에서 이 같이 밝혔다.
송 대표는 "그동안 한반도 지역을 담당하는 위성만 있었으나, 2017년 무궁화위성 7호와 5A호를 새롭게 발사하며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수 있게 됐다"며 "사실상 해외 사업을 진행한 지 2년밖에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2년간 진행한 글로벌 매출은 190억원 정도다. 이는 전체 매출 중 13%에 해당한다"며 "향후 전체 매출의 30%를 달성토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송 대표는 '가변빔(S/W Defined Sat)' 기술 탑재로 인한 망 간섭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송 대표는 "위성 기술들을 지원하기 위해선 궤도와 간섭문제를 고려해야 하는데 중첩되는 다른 해외 사업자들과 협의를 거친다"며 "간섭 문제는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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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민 KT SAT 대표 "글로벌 매출 비중, 30%까지 끌어올릴 것"
"'가변빔' 망 간섭 우려, 문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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