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이브

SK텔레콤의 OTT 서비스 플랫폼 '웨이브(wavve)'가 경기콘텐츠진흥원과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유통지원' 프로젝트 4편에 대한 본격 제작에 돌입한다고 7일 밝혔다.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유통지원' 프로젝트는 지난 4월부터 방송영상 콘텐츠 전 장르를 대상으로 총 6억원 규모, 편당 최대 2억원까지의 제작비 지원을 목표로 공고 모집을 진행했으며, 총 131개 프로젝트가 접수됐다. 웹드라마, 웹영화, 웹예능, 교양/다큐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32.8: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4편이 선정됐다.

선정된 작품은 ▲'백프로 시대 : 접촉을 회피한 일류들' ▲'반오십' ▲'룰루랄라 전당포' ▲'베이스먼트'다.

선정작은 경기도 촬영시 로케이션 지원을 제공받으며, 웨이브를 통해 PPL 협찬 및 홍보마케팅도 지원받게 된다.

황인화 웨이브 콘텐츠사업팀장은 "이번에 선정된 작품들은 신선한 소재와 설정, 시의성 있는 콘텐츠로 이뤄져 기대감이 크다"며 "선정작은 웨이브 오리지널관에 편성할 예정이며, 선공개 후 우선협상을 통해 판권계약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