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요 자동차 시장의 판매 감소세가 다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가 내놓은 전망 자료에 따르면 유럽과 중국, 미국 등 주요 시장은 지난 5월 들어 판매 감소세가 완만해졌다.
지역별로 보면 중국은 지난 2월 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9.1% 줄어든 뒤 3개월 연속 판매가 늘었다.
유럽, 미국, 일본, 캐나다 등은 지난 4월 80.0% 뒷걸음질 친 뒤 회복세를 보였다. 특히 지난 6월에는 판매 감소폭이 20.0%까지 축소됐다. 프랑스의 경우 정부 보조금 정책 등에 힘입어 지난 6월 판매가 1.2% 증가했다.
국내의 경우 지난 3월부터 내수 판매가 증가해 신차 출시 및 개별소비세 인하 효과를 톡톡히 봤다.
협회 측은 이 같은 자료를 종합 검토한 결과 올해 자동차 판매는 7000만~7200만대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해(9938만대)와 비교해 최대 20.8% 줄어든 것이다.
자동차 생산은 지난 6월부터 증가세가 커지거나 감소 폭이 둔화하는 분위기를 보였다. 중국은 지난 4월(2.3%)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미국, 독일, 캐나다는 지난 6월 20.0%가량 감소해 전월(최대 80.0% 감소)대비 회복세를 나타났다. 국내는 수출 물량 생산이 늘어나면서 같은 기간 감소 폭이 36.9%에서 10.7%로 줄었다.
정만기 협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해외수요 위축으로 업계가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수요 회복 조짐이 보여 다행”이라며 “완전한 회복까지 내수 진작 방책이 이어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14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가 내놓은 전망 자료에 따르면 유럽과 중국, 미국 등 주요 시장은 지난 5월 들어 판매 감소세가 완만해졌다.
지역별로 보면 중국은 지난 2월 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9.1% 줄어든 뒤 3개월 연속 판매가 늘었다.
유럽, 미국, 일본, 캐나다 등은 지난 4월 80.0% 뒷걸음질 친 뒤 회복세를 보였다. 특히 지난 6월에는 판매 감소폭이 20.0%까지 축소됐다. 프랑스의 경우 정부 보조금 정책 등에 힘입어 지난 6월 판매가 1.2% 증가했다.
국내의 경우 지난 3월부터 내수 판매가 증가해 신차 출시 및 개별소비세 인하 효과를 톡톡히 봤다.
협회 측은 이 같은 자료를 종합 검토한 결과 올해 자동차 판매는 7000만~7200만대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해(9938만대)와 비교해 최대 20.8% 줄어든 것이다.
자동차 생산은 지난 6월부터 증가세가 커지거나 감소 폭이 둔화하는 분위기를 보였다. 중국은 지난 4월(2.3%)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미국, 독일, 캐나다는 지난 6월 20.0%가량 감소해 전월(최대 80.0% 감소)대비 회복세를 나타났다. 국내는 수출 물량 생산이 늘어나면서 같은 기간 감소 폭이 36.9%에서 10.7%로 줄었다.
정만기 협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해외수요 위축으로 업계가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수요 회복 조짐이 보여 다행”이라며 “완전한 회복까지 내수 진작 방책이 이어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