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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자사 영상통화 앱 '나를(narle)' 고객들을 위해 모바일 간편 송금 서비스인 토스와 현금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KT는 오는 10일부터 2개월 동안 '나를' 신규 가입고객과 친구 추천 고객들에게 최대 2만 2000원의 현금을 토스 앱을 통해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신규 가입고객에게는 2000원, 친구 초대에 성공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2만원(1명 당 1000원, 최대 20명)이 제공된다.

'나를'은 앱스토어,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신규회원은 나를 가입 및 토스앱 인증을 통해 2000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최초 가입 시 이벤트 코드(2000)를 입력하거나 추천인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친구 추천 시에는 초대받은 친구가 내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한 후 가입하면 1000원이 자동 지급되며, 친구 추천은 최대 20명까지 가능하다. 

'나를'은 3D아바타, AR이모티커를 활용한 영상통화 앱으로, 최대 8명까지 참여가 가능한 그룹 영상통화 서비스다.

이성환 KT 5G/GiGA 사업본부장 상무는"'나를'이 커뮤니케이션뿐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를 공유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