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옛 한국타이어) 본사 ⓒ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옛 한국타이어)는 인공지능(AI) 챔피언십에 출제자로 나선다고 9일 밝혔다.
AI 챔피언십은 중소벤처기업부가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스타트업 대회다. 올해 처음 열리며 한국타이어와 네이버, 비씨카드 등이 출제자로 참가했다.
한국타이어는 타이어 내부의 부적합 여부를 판별하는 시스템에 관한 문제를 출제했다. 회사 측은 관련 기술을 생산 공정 효율을 높이는 데 활용하고, 스타트업 발굴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그동안 타이어 내부는 전문 인력이 부적합 요소를 찾아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AI를 접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4월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미래 기술 공동 연구를 위한 디지털 미래 혁신 센터를 건립하는 협약을 맺는 등 연구개발(R&D)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