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형 프리우스 프라임 ⓒ토요타코리아
토요타코리아는 2021년형 프리우스 프라임을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우스 프라임은 플러그인하이브리드로 1.8L 가솔린(휘발유) 엔진과 전기 모터를 장착했다. 최고 출력 122마력(시스템 합산 기준)을 발휘한다. 공인 복합연비는 휘발유 기준 L당 21.4km다. 1회 충전 시 전기만으로 최대 40km가량 달릴 수 있다.
2021년형은 긴급 제동 보조와 차선 추적 보조,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등 첨단 안전 사양이 들어갔다. 특히 기존 4인승에서 5인승으로 바뀌었다. 이와 함께 총 10개의 에어백을 탑재하고 안드로이드 오토, 애플 카플레이 기능을 지원한다.
판매 가격은 4934만원이다. 강대환 토요타코리아 상무는 “환경과 연비를 중시하는 소비자에게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회사 측은 2021년형 프리우스 프라임을 30대 한정 판매한다. 카카오톡을 통해 예약금을 받고 판매 대리점에서 시승 및 출고하는 구조로 선보인다. 또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금융 상품을 이용 시 6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등을 제공한다.